봉명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오룡골목상권발전협의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제공: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6일 천안 7BASE에서 봉명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오룡골목상권발전협의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연결의 힘 : 함께 그리는 천안 도시재생의 내일’을 주제로 한 ‘2024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된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주민, 행정기관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에 대해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공감하는 양 주민단체가 상호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한 배경에서 추진됐다고 전했다.
심영섭 봉명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오룡지구는 젊은 청년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고, 봉명지구는 중장년층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청년들의 창의력과 실행력에 어른들의 경험이 더해진다면 지역 활동에 선명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일반근린형)은 2020년부터 봉명동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특화재생형)은 2023년부터 신안동(옛 법원부지)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다.